[경제 365]
올해 상반기 대기업집단에서 5억 원 이상을 받은 고액 보수자의 보상 가운데 36% 정도가 주식기준 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대기업집단 소속 기업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5억 원 이상을 받은 661명 가운데 주식기준 보상을 받은 사람은 145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이 받은 주식보상은 모두 3천689억 원으로 퇴직소득을 제외한 조사 대상자의 전체 보수 1조 145억 원 가운데 36.4%에 달했습니다.
그룹별로는 SK가 30명에게 1천534억 원을 지급해 가장 많았고, 두산은 18명에게 808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두 그룹의 주식보상을 합치면 전체의 63.5%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대기업 고액보수자 보상 중 36%가 '주식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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