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년 예술채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포스터
만 65세~74세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은퇴 등으로 전환기를 맞은 75세 미만 노년층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관계와 가능성을 모색하며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년 예술채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전국에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수요조사와 시범교육을 거쳐 올해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수도권·강원·충청·전라·경상권의 60개 시설에서 연극, 공예, 인공지능(AI), 전시·공연 감상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이 제공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문화재단, 도서관, 문화원, 박물관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시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 움직임을 통해 몸의 감각을 깨우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내 몸과 친해지는 시간' ▲지나온 삶을 연극으로 돌아보는 '다시, 청춘극장' ▲새활용(업사이클) 공예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우리 동네 새활용 공방' ▲인공지능(AI)으로 나와 우리 동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AI와 그리는 우리 동네' ▲찾아가는 예술 인문학과 작품 감상을 함께 경험하는'작품 하나, 인문학 한 걸음' ▲미술관·박물관 등 문화공간을 찾아 예술을 향유하는'오늘 만난, 예술의 한 페이지' 등이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65~74세 어르신은 권역별 운영시설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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