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소폭 상승하며 상승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오늘(18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 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0.7포인트 오른 119.5를 기록하며 상승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매달 전국 152개 시군구에서 영업 중인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합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이 올랐거나 거래가 늘었다는 응답이 많음을 뜻합니다.
95 미만은 하강 국면, 95 이상∼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합니다.
수도권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8.5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올라 상승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서울(139.9)은 1.9포인트, 인천(114.0)은 7.0포인트 올랐고 경기(125.1)는 0.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비수도권(109.0)은 0.2포인트 상승해 보합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이 112.7로 0.3포인트 하락하며 보합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수도권(118.3)은 1.1포인트 하락했지만 상승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서울(121.8)은 2.0포인트, 경기(117.4)는 0.7포인트 각각 하락했고 인천(113.4)은 전월과 같았습니다.
비수도권(106.2)은 0.4포인트 상승해 보합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주택과 토지를 합친 전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0.3포인트 오른 112.6이었습니다.
(사진=국토연구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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