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생애 처음 매수한 사례가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2일 집계 기준 7월 생애 최초 매수는 7천547건으로 한 달 전보다 4.7% 증가했습니다.
특히 2030대의 매수가 늘었습니다.
20대 매수는 887건으로 전체의 11.8%를 차지했고, 30대는 4천300건으로 비중이 57%까지 높아졌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은평구가 841건으로 전체의 1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노원구와 강서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완화된 대출 기준과 전세 매물 부족 등이 젊은 실수요층의 매수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5년 8개월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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