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리] 성실하게 망해버린 청년들…"졸업과 동시에 빚더미" (2026.07.26 방송)
연달아 두 번이나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30대 직장인은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처하자 'N잡'을 시작했다. 본업 외에 고정적으로 하고 있는 알바만 5개라고 한다. 몸이 안 아픈 데가 없지만, 언제 실직하고 빚을 질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일을 멈출 수 없다고 한다. 대학 학자금 대출에서 시작해 취업난, 전세사기, 고물가까지 청년들의 삶을 짓누르는 빚으로 돌아오고 있다. 청년 부채는 개인의 소비 습관이나 경제관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단면이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취재 : 서경채, 구성 : 김다연, 영상편집 : 이용한, 제작 : 디지털뉴스부)
[에디터픽] 35살에 겪은 두 번의 전세사기…"알바만 5개, 못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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