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씨앗) 보고회'를 오늘(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합니다.
7대 SEED는 혁신의 씨앗이자 미래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이 될 7개 분야 첨단산업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을 의미합니다.
오늘 행사에서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을 주제로, 장진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미래 대도약을 개척하는 첨단기술' 주제로 발표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향후 정책 방향을 '미래 개척의 기반, 첨단 공급망 생태계 육성' 제목으로 보고합니다.
이후 첨단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에 관해 자유 토론이 이뤄집니다.
보고회에는 대학·연구소·기업 연구자, 이공계 학생, 창업가를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김경자 사회수석, 송기호 국가안보실 제3차장 등 청와대 참모들도 자리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보고회 참석에 앞서 SMR 선박과 양자컴퓨터, 달 궤도선 등 첨단기술 모형 전시도 관람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AI 대전환의 성공적 뒷받침과 미래 대도약 개척을 위해 첨단기술 확보와 산업 육성 방안을 과학기술 전문가, 기업인 등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이공계 인재 양성과 연구생태계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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