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정부가 7월 취업자 수의 두 자릿수 증가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오늘(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을 주재하며 지난달 고용동향을 점검하고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 8천 명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4개월 만에 취업자 수가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청년 고용과 제조·건설업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지역 긴장 상황 등 불확실성과 폭염과 같은 기상 여건 악화 등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최근 취업자 수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업종과 계층별 고용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범부처 정책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3분기에 발표하기로 한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은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집행을 위한 사전 준비와 청년 대상 상세 정보제공·홍보 등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제조·건설·농림 등 부진 업종 대응을 위해 산업 활력 제고, 인력양성, 일자리·창업 확대, 근로 여건 개선·고용 기반 확충 등 다방면의 과제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를 일자리 전담반을 통해 논의하고,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