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엿새 만에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오늘(12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합참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실은 "오늘 회의를 통해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번 탄도 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한다"면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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