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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호남 반도체 팹 2029년 1차 완공 목표"

김정관 산업장관 "호남 반도체 팹 2029년 1차 완공 목표"
▲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오는 2029년 반도체 팹 1차 완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국가 산단 조성, 산단 수립 계획 등을 빠른 속도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된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오는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을 앞당긴다는 계획입니다.

또, 지역 내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열병합·액화천연가스 발전 등을 활용하고, 1단계 지중선로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에 각각 반도체 팹 2기씩, 총 4기를 짓는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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