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도로에서 답답하게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 날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걸까요?
하늘길을 이용하는 새로운 이동 수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드론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비행체가 프로펠러 소리와 함께 사뿐히 하늘로 떠오릅니다.
인도 우타라칸드주에서 1인용 전기 플라잉 카의 시험 비행이 진행됐는데요.
이 비행체는 인도의 한 청년 창업가가 개발했는데, 기존 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 1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만든 자율 비행체 시제품이라고 하네요.
산악 지대가 많은 고향 마을에서 약 40km 거리를 차로 이동하려면 1시간 반이나 걸렸지만, 이 비행체를 이용하면 단 1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는데요.
아직 상용화까지는 넘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산간 지역 응급 구조나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꽉 막힌 도로 대신 하늘길을 자유롭게 누비는 일상, 이제 그리 머지않은 미래일지도 모르겠네요.
(화면출처 : X @Ishu2015, @sirajnoorani, @zingabad)
1시간 반 걸린 걸 단 10분 만에…청년이 만든 '플라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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