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폭염의 기세가 다소 수그러들면서 온열질환 발생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번 달에 내리 세 자릿수였던 환자 수는 어제 처음 두 자릿수대로 내려왔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방문한 열탈진 등 온열질환자 수는 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매일 100∼200명대에 달했으나, 더위가 다소 수그러들면서 두 자릿수로 급감한 겁니다.
어제 수치는 그제 온열질환자 수 154명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약 82% 줄었습니다.
온열질환자 발생 지역은 경기 6명, 서울 5명, 충북 4명 등이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5월 15일부터 가동된 질병청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누적 환자 수는 총 3,320명이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3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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