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공항에 폭발물 탑재 드론이…"새로운 위협"
지난 8월 4일 밤, 독일 라이프치히-할렘 공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활주로 근처에 이상한 물체가 있다"는 직원의 다급한 신고 때문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정체불명의 물체'는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즈음, 인근에서 회항하던 DHL 화물기도
또 다른 '미확인 물체'에 부딪혀 기체 앞부분이 일부 손상되는 사건도 벌어졌는데요.
사건 직후, 독일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러시아 말고 누가 이런 짓을 하겠느냐"며 배후로 러시아를 조준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공항과 항만, 에너지 시설 등에서
1백50건 가까이 드론이 비행하다 추격되거나, 사라진 사건 등이 발생했는데
이번처럼 폭탄 실은 드론이, 그것도 민간 공항에 출몰한 건 사실상 처음입니다.
자칫 민간인들이 대거 피해를 보게 될 가능성이 있었던 터라
이 폭발물 드론 테러의 배후가 누구일지 서방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재, 구성 : 조기호 / 편집 : 박서연 / 디자인 : 조승현 / 도움 : 김채현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활주로 근처에 이상한 물체가 있다"는 직원의 다급한 신고 때문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정체불명의 물체'는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즈음, 인근에서 회항하던 DHL 화물기도
또 다른 '미확인 물체'에 부딪혀 기체 앞부분이 일부 손상되는 사건도 벌어졌는데요.
사건 직후, 독일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러시아 말고 누가 이런 짓을 하겠느냐"며 배후로 러시아를 조준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공항과 항만, 에너지 시설 등에서
1백50건 가까이 드론이 비행하다 추격되거나, 사라진 사건 등이 발생했는데
이번처럼 폭탄 실은 드론이, 그것도 민간 공항에 출몰한 건 사실상 처음입니다.
자칫 민간인들이 대거 피해를 보게 될 가능성이 있었던 터라
이 폭발물 드론 테러의 배후가 누구일지 서방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재, 구성 : 조기호 / 편집 : 박서연 / 디자인 : 조승현 / 도움 : 김채현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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