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을 잡았다.
한동근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했으며, 전속계약 종료 이후에는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5년 만에 브랜뉴뮤직으로 복귀하게 됐다.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시작으로 12년간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호흡을 맞춰온 한동근은 그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재계약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재계약을 기점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으로 리스너들과 만날 계획이다.
복귀 후 첫 활동으로 한동근은 오는 8월 18일 아이오아이(I.O.I)의 대표곡 '소나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한다. '소나기'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틋한 가사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아이오아이의 대표 발라드다.
이번 리메이크는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해당 무대를 정식 음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한동근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매는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음악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그간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관계' 등 다수의 히트곡을 함께 만들어왔으며, 이번 재결합을 통한 음악적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한동근의 리메이크 싱글 '소나기'는 오는 8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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