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선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남자 농구대표팀 훈련에서 이현중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농구 남자 국가대표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 두 구단의 초청을 받아 미국 무대 진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
스포츠 에이전시 에픽스포츠는 오늘(9일) 이현중이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미니 캠프에 참가해 NBA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현중은 13일까지는 뉴올리언스, 16일부터 20일까지는 보스턴 미니 캠프에 참가합니다.
이에 따라 이현중은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과 국가대표 평가전에는 불참합니다.
NBA 미니캠프 일정이 끝나면 20일 레바논으로 이동해 국가대표팀에 합류합니다.
이후에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예정된 국가대표 일정을 소화합니다.
에픽스포츠는 이현중이 '투웨이 계약'으로 NBA에 진출할 기회가 남아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투웨이 계약이란 NBA 팀과 그 팀의 산하 G리그 팀 양쪽에서 모두 뛸 수 있는 계약 방식입니다.
에픽스포츠는 "현재 뉴올리언스와 보스턴에는 투웨이 계약을 할 자리가 하나씩 남아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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