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청년 정책을 비판하면서 "청년의 희망을 찾는 길은 정권 교체 외에는 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한다'며, '결혼 페널티' 22개를 바로잡겠다고 한다. 그 '결혼 페널티' 만든 것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 정권"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디딤돌 대출, 버팀목 대출, 한도를 줄이고 규제를 강화한 것이 바로 이 정권의 '6.27 부동산 대책'" 이라며 "결국, 본인들이 막아놓은 걸 이제 와서 풀어주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대출 쉽게 받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선심 쓰듯 돈 나눠달라는 요구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들이 좋은 청년 일자리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동시장 개혁하라는 것, 주식으로 인생 망가지는 일 없도록 올바른 금융시장 만들라는 것, 열심히 일하면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부동산 대책 세우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또 "'폐 버스 청년 주택' 같은 걸 정책이라고 내놓는 정권"이라며 "정권 교체 외에 다른 해답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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