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가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인천지법은 오늘(9일) 오후 2시 존속살해 등 혐의로 체포된 18살 A군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A군은 그제 저녁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어머니 B씨를 향해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 중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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