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점을 찍었던 극한 더위는 이번 주말부터 조금씩 누그러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동해안 지역에는 비 소식도 예보됐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임은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상캐스터>
어제(7일) 서울 공식 관측소의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으며 올여름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이번 주말 극한의 더위는 물러나겠지만 여전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는데요, 오늘 서울 낮 기온 35도로 어제보다는 3도가량 낮겠고 비가 내리는 속초는 26도 선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강원 북부 동해안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는데요.
이들 지역 오전까지 시간당 최대 50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의 호우가 집중되겠고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최대 120mm 이상, 제주는 5에서 최대 7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지역은 짧은 시간 강한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밤더위는 여전히 극심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29.6도 가리키고 있고요,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현재 제주는 강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날씨] 35도 안팎 폭염 지속…동해안 최대 150mm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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