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정부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합니다.
전기차 보조금은 정부가 부담하는 국비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지방비로 나뉘는데, 현재 지자체는 국비 보조금의 최소 30% 이상을 지방비로 지급해야 합니다.
전기차 판매가 빠르게 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보조금이 소진되는 등 지자체의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신규 등록 전기차는 19만 8천50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6%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새로 등록된 자동차 가운데 전기차 비중도 23.3%에 달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보조금 지원 물량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비 30% 이상 기준이 적절한지 살펴보고, 차종별 보조금 단가도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체계 '재검토'…지자체 부담 낮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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