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
프로축구 강원의 김대원과 안양 마테우스, 포항 완델손, 서울의 정승원이 K리그 2026시즌 7월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들 4명을 후보로 7월 이달의 선수상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달의 선수상은 프로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매달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4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던 김대원은 7월 강원FC의 전 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두 번째 수상에 도전합니다.
김대원은 18라운드 김천전에서는 멀티 골로 팀 승리를 이끌며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혔습니다.
마테우스도 FC안양 전 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올렸고, 19라운드 부천 원정에서는 1골 1도움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은 2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16라운드 안양전에서는 2골 1도움으로 3대 0 승리에 기여하며 MVP에 선정됐습니다.
FC서울 정승원은 무려 5골을 몰아넣었습니다.
18∼20라운드 3경기 연속골을 넣었고, 특히 19라운드 포항전에서는 멀티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런 활약으로 라운드 MVP에 1회, 베스트11에 3회 선정됐습니다.
투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9일까지 나흘간 K리그 애플리케이션 '킥'(Kick)에서 진행되며, 하루 한 번씩 나흘간 최대 4회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FC온라인 유저 투표는 아이디당 1회만 가능합니다.
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기술연구그룹(TSG)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로 추린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스포츠 FC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진행하고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수상자는 트로피를 받고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고 뜁니다.
7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16∼2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뽑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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