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공연 관람료 할인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다음 달 1일부터 공연 관람 1만 원 할인권 16만 장을 추가로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배포는 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5월 22일 공연 관람 1만 원 할인권 24만 장을 배포한 바 있습니다.
문체부는 추가 배포에 맞춰 현장할인에 참여할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새로 모집합니다.
관람료가 1만 원을 초과하는 유료 공연을 개최하는 비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제외) 문예회관이 대상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문예회관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공연장을 방문하는 할인 대상 관람객에게 1인당 1만 원의 관람료 할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할인 대상은 고령층(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초·중·고등학생 단체관람객 등입니다.
현장할인에 참여한 문예회관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2억 원 규모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문예회관은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예술경영지원센터에 (coupon@gokams.or.kr) 제출하면 됩니다.
앞서 지난 5월 배포한 할인권 중 비수도권 공연장 전용 할인권은 아직 잔여 물량이 남은 상태입니다.
오는 20일까지 네이버예약, 타임티켓, 티켓링크 등에서 1인 2매까지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 문예회관 현장할인도 경주예술의전당, 김해문화의전당, 당진문예의전당, 세종문화예술회관, 세종예술의전당, 창녕문화예술회관 등 6곳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합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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