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에서 폭발물 분석 실험 중 폭발물 파편이 튀어 특공대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5일) 오후 2시 30분쯤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 경북경찰청 건물에서 경찰특공대원 2명이 폭발물 분석 실험 도중 튄 폭발물 파편에 안구 등 얼굴을 다쳤습니다.
이들은 금속 기반 화약류 성분을 분석 실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친 대원 2명은 경북경찰청 경찰특공대 소속 30대 경찰관들로 사고 당시 현장에는 이들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원들은 안구 등 얼굴을 다쳐 안동병원으로 이송됐다가 대구 지역 대학병원으로 재이송됐습니다.
사고로 화재 등 2차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실험 중에 발생한 사고로 자세한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경북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