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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아 무상교육 3세까지 확대…지방국립대 전액장학금 검토

내년 유아 무상교육 3세까지 확대…지방국립대 전액장학금 검토
▲ 교육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내년부터는 3세 아이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무상보육·교육을 받게 됩니다.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무상보육·교육 대상이 4∼5세에서 3∼5세로 1년 앞당겨진 데 따른 것입니다.

아울러 지방국립대 학생이 받는 국가장학금이 내년부터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하반기 교육부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우선 교육부는 유아 무상보육·교육 지원을 2027년에는 3∼5세로 확대해 지난해 45.8%인 공공보육 이용률을 2030년엔 55%까지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에게 지급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연 50만 원)'을 내년엔 4학년에게도 지급합니다.

교육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사진=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아울러 교육부는 이르면 내년부터 전국 30곳의 지방국립대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지방국립대 무상교육'에 소요될 추가 재원 규모는 연 2천억 원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사진=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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