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산 대부도에서 낮 한때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오늘(5일) 오후 1시 반쯤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서 전신주에 까마귀가 앉았다가 갑자기 불꽃이 일면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택과 상가 등 672호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은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0분쯤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전신주에 까마귀가 앉았다가 전력 설비를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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