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WK 플레이그라운드 포스터
한국여자축구연맹 WK리그는 여자축구를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7일 서울시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가족 참여형 이벤트 2026 WK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2026 WK 플레이그라운드는 WK리그 선수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 함께 즐기는 첫 팬 참여 행사로 '엄마와 딸'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여자축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선수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WK리그 8개 구단에서 선수 2명씩,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해 팬들과 레크리에이션 운동회와 미니게임, 사인회, 포토타임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벤트 참가 대상은 엄마와 초등학생 딸로 구성된 40팀(80명)으로 오늘부터 한국여자축구연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
한국여자축구연맹 양명석 회장은 "선수와 팬,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여자축구의 즐거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더 많은 사람에게 WK리그와 여자축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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