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오늘(5일) 아침 8시쯤 인천 영종도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신남성연대 대표 30대 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배 씨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배 씨 시신을 부검 의뢰할 방침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등을 주도한 극우 성향 단체 신남성연대에서 대표로 활동한 배 씨는 지난해 5월 인천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경찰의 수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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