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산업부·기후부·원안위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안보 관련 부처와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오전 10시부터 외교부(재외동포청), 통일부, 국방부(병무청·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의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불안한 국제정세 속 우리나라의 외교 전략과 최근 논란이 된 군 기강 해이 문제 등이 거론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오후 2시부터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의 업무보고가, 오후 4시 20분부터는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 인사혁신처, 법무부(대검찰청), 법제처, 국무조정실의 업무 보고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어제(4일) 국무회의를 통해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한 만큼, 수사·기소 완전 분리 이후 새 형사사법 제도의 안착 방향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하반기 업무보고는 총 나흘에 걸쳐 이뤄졌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5∼16일 일부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순방길에 올랐고, 귀국 이튿날인 전날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및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업무보고를 청취했습니다.
이번 업무보고의 전체 대상은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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