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4일 또는 5일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 방송에 출연해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 군사작전 중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조처를 하겠다고 위협했고 그로 인해 우리는 현재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 생각에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해협을 개방하고 이 분쟁을 좀 더 정상적 국면으로 이 끌어갈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경우 이란이 어떤 식으로든 통행료를 부과하게 되나, 아니면 완전히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게 되나'라는 물음엔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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