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 선수의 신고식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새 동료들 앞에서 트로트 '땡벌'을 열창하자, 폭발적인 반응이 나왔네요.
황인범은 지난 2일 포르투 데뷔전에서 슈퍼컵 우승을 도운 뒤 동료들 앞에서 강남스타일, '말춤'을 췄는데요.
오늘(4일) 구단 SNS를 통해 공개된 신고식에선 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한국 노래를 부를 건데요. '땡벌'이란 곡입니다. 연습 한 번 할게요. 땡벌! (땡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동료들도 땡벌을 외치며 황인범을 뜨겁게 환영했습니다.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땡벌!)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이 정도면 새 팀 적응이 완벽한 것 같네요.
(영상편집 : 황지영, 영상제공 : 인스타그램 'voetbalinternational.nl'·유튜브 'fc porto')
황인범, 화끈한 포르투 신고식…'땡벌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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