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주식선물 기초주권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14일 주식선물 18종목과 주식옵션 2종목을 추가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식선물 4종목과 주식옵션 2종목은 유가증권시장, 주식선물 14종목은 코스닥 종목입니다.
주식선물의 경우 지난 6월 시장 대표지수 리밸런싱(재조정)을 반영해 기초주권 기준에 해당하는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의 DB하이텍, HD건설기계, OCI, 달바글로벌 등 4종목, 코스닥의 서진시스템, 성호전자, 에스피지, 원익홀딩스, 피에스케이홀딩스, 현대무벡스 등 14종목이 상장됩니다.
동시에 대표지수에서 편출된 10개 종목은 주식선물 기초주권에서 제외됩니다.
유가증권시장의 GKL, GS건설, 녹십자홀딩스, 세방전지 등 4종목과 코스닥의 골프존, 동국제약, 메디톡스, 서울반도체, 에코프로에이치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6종목입니다.
거래종료 대상 주식선물은 9월물 최종 거래일인 다음 달 10일까지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추가된 주식옵션 2종목은 효성중공업과 현대오토에버입니다.
거래소는 "주식선물 기초주권 중 시가총액, 거래대금, 시장 의견 등을 고려해 수요가 높다고 판단된 종목을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주식선물 종목은 274개에서 282개로, 주식옵션 종목은 64개에서 66개로 늘어납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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