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부평경찰서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물건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부평경찰서는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10대 남학생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자정 무렵 부평구 일대 이면도로에서 문이 열린 채 주차된 차량을 찾아 물건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이들이 차에 들락거린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두 명을 검거했습니다.
둘은 친구 사이로 알려졌는데,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부모에게 인계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부평경찰서 공식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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