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있는데 왜 나만 지칠까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시작됩니다.
아이 준비물 챙기고, 부모님 병원 예약 확인하고, 냉장고 재고 파악하고, 다음 주 식단 구상하고.
몸을 쓰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지치는 걸까요.
이 끝없는 머릿속 노동에는 이름이 없었습니다.
연구자들은 이걸 '기획노동'이라고 부릅니다.
실행 노동의 성별 격차는 2.9배, 기획 노동의 격차는 3.4배.
같이 살림하는 것 같은데 왜 한쪽만 지치는지,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있는데도 왜 기획은 여전히 아내 몫인지.
《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를 쓴 김희경 작가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맞벌이 부부부터 갑자기 보호자가 된 자녀, 이정표 없는 길을 걷는 장애아 부모까지.
우리가 '당연한 일'이라고 불러온 것들의 실체를 들여다봤습니다.
(취재·구성 : 심영구, 편집 : 김인선, 촬영 : 차승환·황세회, 디자인 : 안준석·조승현, 도움 : 이미선, 인턴 : 권영채·임서민,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제작지원 : 웨일북)
아이 준비물 챙기고, 부모님 병원 예약 확인하고, 냉장고 재고 파악하고, 다음 주 식단 구상하고.
몸을 쓰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지치는 걸까요.
이 끝없는 머릿속 노동에는 이름이 없었습니다.
연구자들은 이걸 '기획노동'이라고 부릅니다.
실행 노동의 성별 격차는 2.9배, 기획 노동의 격차는 3.4배.
같이 살림하는 것 같은데 왜 한쪽만 지치는지,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있는데도 왜 기획은 여전히 아내 몫인지.
《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를 쓴 김희경 작가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맞벌이 부부부터 갑자기 보호자가 된 자녀, 이정표 없는 길을 걷는 장애아 부모까지.
우리가 '당연한 일'이라고 불러온 것들의 실체를 들여다봤습니다.
(취재·구성 : 심영구, 편집 : 김인선, 촬영 : 차승환·황세회, 디자인 : 안준석·조승현, 도움 : 이미선, 인턴 : 권영채·임서민,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제작지원 : 웨일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