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스파크스의 박지현(오른쪽)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박지현은 오늘(3일) 미국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파이어와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8분여를 뛰며 12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올리고 스틸도 1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스파크스 유니폼을 입고 WNBA 무대에 데뷔한 박지현은 6월 18일 미네소타전에서 13점을 넣은 데 이어 두 번째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박지현은 3점 슛 3개를 던져 2개를 넣은 것을 포함해 야투 성공률 71.4%(5/7)를 나타내며 활약했습니다.
지난달 14일 애틀랜타전부터 6연패에 허덕였던 스파크스는 포틀랜드는 106대 101로 물리치고 모처럼 승리를 따냈습니다.
시즌 11승 17패가 된 스파크스는 15개 팀 중 9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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