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경남 거제 지역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며 이른바 '거제왕'이라고 불린 경남경찰청 소속 A 경정에 대한 성 비위 의혹 관련 수사가 대전경찰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오늘(3일), A 경정이 사적인 자리에서 여경들을 추행하는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행하던 감찰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관련 수사를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초부터 A 경정의 성비위 의혹에 대해 고강도 감찰을 벌인 경찰청은 A 경정의 조력자로 지목돼 대기발령 조치된 전 거제경찰서 소속 경정 1명과 경감 1명에 대한 조사도 계속 이어 나간단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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