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반기 방한 외국인 카드 이용액 54% '껑충'…의료관광 대세

[경제 365]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카드 이용액이 1년 전보다 50% 넘게 증가했습니다.

BC카드가 외국인 카드 약 330만 장의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카드 이용액은 53.6%, 결제 건수는 40.3% 늘었습니다.

특히 중국 관광객의 카드 이용액이 82.7%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소비 업종도 쇼핑 중심에서 의료와 체험·여가로 넓어졌습니다.

결제 건수는 의료 업종이 75.3%, 체험·여가 업종은 12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의료관광 소비가 크게 늘었습니다.

의료 업종 이용액은 98% 증가했고, 전국 의료 소비액의 92.8%가 서울에 집중됐습니다.

피부미용 이용액은 109.8%, 한방 의료는 193.1% 늘었고, 약국 이용액은 1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소비가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부산과 제주지역 결제 건수도 각각 57.9%와 63.7% 늘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