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부산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어제(2일) 저녁 6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텃밭에서 일하던 70대 남성이 쓰러졌습니다.
이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이 남성의 체온은 39.5도에 달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30일에도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1명 나온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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