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토·농식품·해수부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내일(3일) 귀국 예정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합니다.
순방 전인 지난달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던 일부 부처 업무보고에 이은 겁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모레(4일)부터 이틀간 부·처·청·위원회 27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모레(4일) 오후 2시부터는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오후 4시 20분부터는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가 각각 업무보고를 할 예정입니다.
이튿날인 5일엔 오전 10시부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국방부·병무청·방위사업청·국가보훈부 업무보고가, 오후 2시엔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 업무보고가 진행됩니다.
오후 4시 20분부터는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인사혁신처·법무부·검찰청·법제처·국무조정실 업무보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미투자를 비롯한 한미 무역 협상과 안보협상, 이란 전쟁 등 불안한 국제정세 속 외교 전략, 수사·기소 분리 이후 새 형사사법제도의 안착 방향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업무보고의 전체 대상은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입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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