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극심한 더위에 양산은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재경신했습니다. 더위가 언제까지, 또 얼마나 이어질지 자세한 날씨소식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안수진 캐스터?
<기상캐스터>
극심한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제(1일) 양산의 낮 최고 기온 42도 가까이 오르면서 기상 관측 아래 국내 최고 기온을 하루 만에 경신했는데요.
오늘은 양산의 낮 최고 기온이 42도를 넘어가면서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 중 고기압의 바람의 방향이 서해에서 동쪽으로 불어 들면서 양산 등 동쪽 곳곳에 더위가 극심한 건데요.
내일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동해에서 서쪽으로 바뀌면서 서울 등 서쪽 곳곳의 더위가 더욱 심해지겠습니다.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밤낮을 가리지 않는 더위가 기승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26도, 대구도 26도로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37도, 대구와 창원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오존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호흡기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제13호 태풍 돌핀은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양산 42.5도 국내 최고 기록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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