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119 구급차
경북 봉화에서 등산하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일) 오전 8시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에서 50대 A씨가 산행 도중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헬기를 투입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구조하고 응급처치를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봉화군 일대는 오전 한때 최고기온 32도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다만 "온열질환은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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