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오늘(2일) 대구와 경북 지역의 한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펄펄 끓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낮 최고기온은 경주가 39.8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 내에서 가장 더운 수치입니다.
이 밖에도 경주 횡성, 포항 기계 등 일부 지역의 기온이 39.7도를 나타내며 40도에 다가섰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4곳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잇따라 발효 중입니다.
해당 지역은 경북 경산과 경주 중북부, 대구 중부, 달성 남부입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오후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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