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2일)도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를 보이겠고 다음 주에는 서쪽을 중심으로 더위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박세림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현재 폭염특보 현황 보시면 경남 많은 지역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연일 전례 없는 더위가 나타나고 있는 경남 양산 오늘도 낮 기온이 41도까지 치솟으며 닷새째 40도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낮 기온 부산 39도, 광주도 38도까지 오르겠고요.
서울과 춘천 35도 보이겠습니다.
밤더위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져 있는 가운데 현재 기온 강릉이 30도를 웃돌며 이틀째 초열대야가 예상되고요.
서울이 27.6도, 제주 27.3도 등 대부분 지역 2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게 드러나며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덩달아 오존 농도 또한 높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은 낮 시간대에 삼가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바람의 계열이 차차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울의 낮 기온이 37도 선까지 치솟는 등 서쪽 지역도 더위가 더 강해지겠고요.
당분간 이렇듯 비 소식 없이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박세림 기상캐스터)
양산 닷새째 40도 이상…내일부터 서울 37도까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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