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찍으러" 선로 무단출입…경부선 일부 지연됐다가 복구

"사진 찍으러" 선로 무단출입…경부선 일부 지연됐다가 복구
▲ 자료화면

오늘(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저녁 7시 30분쯤 경부선 상행선 병점역∼세류역 구간 선로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선로에 초등학생 2명이 무단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열차의 기관사 신고로 병점역 관계자가 10여분 만에 현장에 출동해 학생들을 선로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철도사법경찰대에 인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후속 열차 3대의 운행이 10분 가량 지연됐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으로 선로에 무단출입하면 위험한 것은 물론 열차 운행 방해 시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