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랲] AI 경쟁 뒤처진 애플…도대체 애플은 뭘 믿고 있는 걸까?
애플은 오픈AI·구글·앤트로픽처럼 프런티어 AI 모델 경쟁을 주도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왜 AI 인프라 투자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는 걸까요? 이번 오그랲 영상에서는 메모리 공급사와의 갈등, 오픈AI와의 영업비밀 소송,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자본지출, 온디바이스 AI와 모델 경량화 기술을 5개의 그래프로 분석해 봤습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더 크고 많은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동안 애플은 하드웨어 생태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프런티어 모델을 직접 만들기보다 필요에 따라 오픈AI나 구글의 모델을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스마트폰 안에서 작동하는 작고 효율적인 AI 모델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도 읽을 수 있죠.
맥미니를 통한 로컬 AI 수요, 시리 AI 개편, PrismML의 모델 압축 기술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애플이 정말 AI 경쟁에서 뒤처진 것인지, 아니면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기다리고 있는 건지 짚어봅니다.
(취재 : 안혜민, 촬영 : 황세회·김상윤,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안준석, 인턴 : 신연성,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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