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위원회가 불법 초소형 기지국인 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소액결제 사건에 대해서 KT에 과징금 539억 7천9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개별 기업 과징금으로는 역대 네 번째입니다.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는 KT가 불법 장비의 내부망 접속을 11개월간 탐지하지 못해서 고객 368명에게 약 2억 4천만 원의 피해가 났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석 달 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도록 했으며, 이와 별도로 조사 방해 혐의로 KT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KT에 과징금 539억 원…"불법 펨토셀 11개월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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