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에 입단한 공격수 원기종
스트라이커 이호재를 독일 다름슈타트(2부)로 떠나보낸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공격수 원기종을 영입해 공격진 보강에 나섰습니다.
포항 구단은 오늘(30일)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인 원기종을 영입해 공격진 운용의 폭을 넓혔다"라고 밝혔습니다.
중앙 공격수와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원기종은 2018년 서울 이랜드를 통해 K리그 무대에 입문한 뒤 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상무, 경남FC 등에서 활약하며 통산 178경기에 출전해 40골 15도움을 작성했습니다.
원기종은 이번 시즌 K리그1 경남에서 12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원기종은 "포항은 팀 분위기와 조직력이 탄탄한 팀으로 알고 있어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라며 "시즌 중간에 합류한 만큼 최대한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포항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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