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식입니다.
드라마 참교육이 현실화가 될 수 있을까요?
이 드라마에서 교권 보호국이라는 기관이 등장해서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곤 하는데 실제 경기도 교육청에서 관련 전담관 50명을 모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1,800명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는 소식입니다.
경기도 교육청이 15일부터 28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거든요.
50명을 모집하는데 1,823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경쟁률이 36:1이었어요.
교권 보호 전담관,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지원을 담당하는 비상근 인력입니다.
현직과 퇴직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원했다고 해요.
앞서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이 특전사나 해병대 공수부대 출신 교사를 학교 현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도 교육청은 지원자 중에 과거 해병대나 ROTC 복무 경력을 적어 낸 사례가 있지만 현재 직업이 아닌 과거의 이력인 만큼 별도 인원으로 집계하지는 않았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경쟁률이 무려 36:1"…현실판 '나화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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