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과 7개 시중은행 업무협약
한국부동산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등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주거 안정 및 건전한 가계 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과 금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계 부채 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주택소유확인시스템을 고도화해 시중은행이 대출 심사를 할 때 이 시스템과 연계해 대출자의 유주택 여부 등을 철저히 가려낸다는 것입니다.
한국부동산원 김남성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주택소유확인시스템의 고도화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건전한 주택금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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