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여의도 트윈타워
LG전자는 1천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오늘(29일) 공시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1월 NH투자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 58만 8천589주와 우선주 14만 1천840주를 취득했으며, 취득 완료에 따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취득한 자사주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연내 소각할 예정입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말 기업 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향후 2년간 총 2천억 원 규모의 주주 환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데 이어 내년에도 추가로 1천억 원 규모의 주주 환원을 추가 실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중간배당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합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3%, 우선주 0.8%이며 배당금 총액은 896억 6천775만 4천 원입니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13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같은 달 28일입니다.
LG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주당 기본(최소) 배당액을 1천 원으로 설정하고, 주주들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