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낮 3시 33분 경남 양산시의 기온이 40.3℃까지 치솟았습니다.
양산시 기상 관측사상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7월에 기온이 40℃를 넘은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7월의 최고 기록은 2018년 7월 27일 의성 39.9℃였습니다.
우리나라 기상 관측사상 가장 높은 기온은 강원도 홍천 41.0℃인데, 이것은 2018년 8월 1일로 8월의 기온이었습니다.
부산의 기온도 38.8℃까지 치솟아 부산 기상 관측사상 가장 더웠습니다.
부산은 지난 1904년 기상 관측을 시작했는데, 123년 관측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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