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한 배우 정평(왼쪽)과 문근영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배우 문근영(39)이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극비리에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리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식사 자리로 대체했습니다.
문근영은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 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정평 인스타그램 갈무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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