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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브라질서 'K-뷰티 글로우 위크'…중남미 진출 지원

중기부, 브라질서 'K-뷰티 글로우 위크'…중남미 진출 지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K뷰티 기업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한국 뷰티 제품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K-뷰티 글로우 위크 인 브라질'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뷰티 기업 21곳이 참여했습니다.

행사장은 브랜드별로 개별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이 제품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현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제품의 특징과 체험담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알리도록 했습니다.

중남미 뷰티 시장 점유율 1위의 브라질 최대 화장품 기업 나투라를 비롯해 브라질에 매장 수천 개를 보유한 라야 드로그라질, 남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메르카도 리브레 등 현지 바이어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한국 제품을 현지에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기부는 중남미의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와 협력해 8월 말까지 인기 제품 2천여 개를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온라인 기획 판매전도 진행합니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K-뷰티의 열기가 브라질을 포함해 중남미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공동취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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